감사하게도 ‘메콩 문화 허브’(MCH)에서 〈바람의 노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위한 오픈 스페이스 행사를 마련해 주었고, 그곳에서 프로젝트 관련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나아가, MCH에서 이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는 모든 이들을 위해 행사에서 나눈 문답을 정리해 주었습니다. 〈바람의 노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대한 추가 정보가 궁금하다면, MCH에서 제공한 노트를 읽어 주세요.
〈바람의 노래〉 레지던시 프로그램이 2023년 전라남도 완도군 약산면에서 진행됩니다. 열린 공간, 아름다운 풍경 등 농어촌 지역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함께 프로젝트를 발전시킬 수 있는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바람의 노래〉 프로젝트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sociallycollaborativeart 팔로우 하시면 프로젝트 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